미국 하원은 오늘 의회와 대통령이 미국의 한국교민들이 북한에 있는 가족과 만날 수 있게 노력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결의안은 지난해 6.15 남북공동 선언후 남북이산가족들은 상봉이 이뤄졌으나 미국내 50만명의 한국교민들은 아직 북한에 있는 이산가족들과 만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미 의회와 대통령이 한인 이산가족 상봉 노력을 지지하고 시의적절한 방법으로 상봉 노력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결의안은 법적 구속력이 없지만 미 의회가 행정부에 대해 정식으로 한인 이산가족상봉 추진을 촉구하게 된다는 점에서 향후 북미협상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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