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목요일 아침 KBS뉴스광장입니다.
반가운 단비 소식부터 전해 드립니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밤사이 거의 전국적으로 비가 내렸습니다.
양이 적어서 해갈에는 크게 못 미치지만 건조주의보 해제와 섬지역 식수난 해소에는 어느 정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원장 기자!
⊙기자: 김원장입니다.
⊙앵커: 비가 좀 많이 왔으면 하는 바람인데요. 서울에 지금도 비가 오고 있습니까?
⊙기자: 지금 현재는 서울지역은 비가 멎었습니다.
어젯밤부터 내리던 단비는 2, 3시간 전부터는 다소 굵어졌다가 지금은 잠시 멎은 상태입니다.
남부지방은 계속해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강우량은 이 시각 현재 서울 1mm, 인천이 4mm, 5mm, 제주 성산포가 23mm로 주로 남부지방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난 9월부터 시작된 지독한 가을 가뭄 이후 오늘 비는 비다운 비로서는 다섯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반가운 비입니다.
특히 가뭄으로 제한급수를 겪고 있는 남부지역 상습 식수난 지역주민들과 격일제 도서지역 주민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 달 넘게 발효중인 건조주의보로 잔뜩 높아진 화재 위험도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오늘 비는 서울은 오늘 오후까지 남부지역과 제주지역은 오늘 저녁 늦게까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KBS뉴스 김원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