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에는 대전 연결합니다.
양이 적어 아쉬웠지만 충청지역에도 비가 왔습니다. 김동진 기자!
⊙기자: 김동진입니다.
⊙앵커: 서울에는 비가 그쳤습니다마는 그 곳은 어떻습니까?
⊙기자: 이곳도 비가 그친 상태입니다.
지금 현재는 서해안과 일부 내륙지방에는 조금씩 빗방울 뿌리고 있을 뿐 지금은 거의 그쳤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대전이 2.5mm로 많고 서산 2.1, 부여 1, 천안과 금산이 각각 0.5mm입니다.
대부분 3mm 안쪽의 적은 비가 내렸습니다마는 오랜 동안의 건조한 날씨 속에 내린반가운 단비였습니다.
지난 24일과 15일에도 각각 약간의 비가 내렸지만 모두 평균 1mm 안팎으로 역시 가뭄을 해소하기에는 아주 미흡한 양이었습니다.
오늘 비도 앞으로 4mm에서 많은 곳은 5mm의 적은 비가 내린 뒤에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전지방 기상청은 오늘 비를 끝으로 일단 다음 주까지는 더 이상 비가 내리지 않을 것으로 예보해 그 동안 단비를 기다려왔던 농민들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음 달 중순까지 비가 내리지 않을 경우에는 보리와 마늘, 양파 등의 농작물의 생육에 적지 않은 지장을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KBS뉴스 김동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