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월드컵 축구 열기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중국이 16강전 세 경기를 우리나라에서 치르기로 결정됨에 따라 우리나라는 특히 중국 특수를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성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무대에 진출한 중국은 지금 축구 열기에 휩싸여 있습니다.
월드컵 본선 조추첨 결과 중국이 우리나라에서 경기를 치름에 따라 13억 인구의 축구열기는 우리나라의 중국 특수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대회기간중 우리나라를 찾는 중국 관광객 숫자는 최소한 6만명 이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한류열풍과 맞물려 관광객 수는 예상보다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월드컵 본선을 위해 우리나라에서 평가전을 치를 가능성이 높고 훈련캠프도 우리나라에 마련하게 됩니다.
따라서 본격적인 월드컵체제로 들어가는 내년 3월부터는 상상을 초월하는 중국열풍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기에 첫 경기의 성적이 좋을 경우 예상보다 20% 이상의 관중이 더 몰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입장권판매 등 월드컵 마케팅도 큰 활기를 띨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한성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