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에 길을 건너던 30대 부부가 승합차에 치어 숨졌습니다.
어젯밤 11시 15분쯤 부산시 강동동 삼광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이 마을에 사는 34살 김모 씨와 김씨의 부인이 29살 이모씨가 몰던 승합차에 치어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이씨가 어두운 길에서 김씨 부부가 길을 건너는 것을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끝)
도로 횡단하던 부부, 승합차에 치여 숨져
입력 2001.11.29 (07:57)
단신뉴스
한밤중에 길을 건너던 30대 부부가 승합차에 치어 숨졌습니다.
어젯밤 11시 15분쯤 부산시 강동동 삼광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이 마을에 사는 34살 김모 씨와 김씨의 부인이 29살 이모씨가 몰던 승합차에 치어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이씨가 어두운 길에서 김씨 부부가 길을 건너는 것을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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