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교원관련법 본회의 상정 안 할 듯
    • 입력2001.11.29 (09:30)
930뉴스 2001.11.29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검찰총장 국회 출석 요구안과 교원 정년 연장 관련 법안에 대한 야당의 강행 처리를 둘러싸고 여야간에 대립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태선 기자!
    ⊙기자: 네, 김태선입니다.
    ⊙앵커: 교원 관련 법안이 일단 오늘 본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알려졌는데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기자: 오후 2시에 국회 본회의가 열릴 예정입니다마는 일단 오늘은 상정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여야 총무들 간의 협의를 거쳐 추후에 처리 일정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민주당 이상수 원내총무는 한나라당 이재오 총무와의 전화접촉에서 한나라당이 오늘 교원정년 연장안을 본회의에 상정하지 않는다, 다음 달 5일 처리하되 그 때도 통과되지 않으면 예산안과 연계해 처리하겠다는 뜻을 밝혀왔다고 전했습니다.
    일각에서 논의되던 국회 전원위원회 소집도 여야 모두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이에 따라 오늘 본회의에서는 승용차와 에어컨 등에 부과되는 특별소비세를 인하하는 내용의 특소세법 개정안만 처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해 여야는 오늘 본회의 직전에 각기 의원총회를 열어 교원 정년연장 관련법안과 검찰총장 국회 출석 요구안의 처리를 둘러싼 당 차원의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오늘 한나라당은 외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이회창 총장 주재로 조찬 모임을 갖고 교원 정년연장 법안의 경우 무리를 하지 않고 시간을 두고 처리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오전 주요 당직자 회의에서 한나라당이 어제 또 쟁점안건을 강행 처리한 것은 국민 여론을 무시한 정략적 발상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KBS뉴스 김태선입니다.
  • 교원관련법 본회의 상정 안 할 듯
    • 입력 2001.11.29 (09:30)
    930뉴스
⊙앵커: 검찰총장 국회 출석 요구안과 교원 정년 연장 관련 법안에 대한 야당의 강행 처리를 둘러싸고 여야간에 대립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태선 기자!
⊙기자: 네, 김태선입니다.
⊙앵커: 교원 관련 법안이 일단 오늘 본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알려졌는데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기자: 오후 2시에 국회 본회의가 열릴 예정입니다마는 일단 오늘은 상정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여야 총무들 간의 협의를 거쳐 추후에 처리 일정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민주당 이상수 원내총무는 한나라당 이재오 총무와의 전화접촉에서 한나라당이 오늘 교원정년 연장안을 본회의에 상정하지 않는다, 다음 달 5일 처리하되 그 때도 통과되지 않으면 예산안과 연계해 처리하겠다는 뜻을 밝혀왔다고 전했습니다.
일각에서 논의되던 국회 전원위원회 소집도 여야 모두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이에 따라 오늘 본회의에서는 승용차와 에어컨 등에 부과되는 특별소비세를 인하하는 내용의 특소세법 개정안만 처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해 여야는 오늘 본회의 직전에 각기 의원총회를 열어 교원 정년연장 관련법안과 검찰총장 국회 출석 요구안의 처리를 둘러싼 당 차원의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오늘 한나라당은 외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이회창 총장 주재로 조찬 모임을 갖고 교원 정년연장 법안의 경우 무리를 하지 않고 시간을 두고 처리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오전 주요 당직자 회의에서 한나라당이 어제 또 쟁점안건을 강행 처리한 것은 국민 여론을 무시한 정략적 발상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KBS뉴스 김태선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