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러시아의 아프간 침공이 있은 지 22년 만에 러시아인들이 다시 아프간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인도주의 차원입니다.
아프간의 수도 카불에서 아프간 주민과 러시아인이 대화하고 있습니다.
1979년 이후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광경입니다.
이런 광경에 믿기지 않은 듯 눈을 비비는 사람, 어이가 없어 입을 다물지 못하는 사람, 의혹의 눈초리로 보는 사람 등 표정이 각양각색입니다.
이들 러시아인들은 군인이 아닌 모스크바 비상대책본부 소속 직원들입니다.
카불시에 야전병원을 지어주러 온 것입니다.
러시아는 카불에 대사관을 곧 개설한 뒤 본격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