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떼네숑시에서 변형인간이라는 주제로 보철기구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컴퓨터나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사용한 보철기구로 새로운 형태의 인간이 탄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시드니 장애인 올림픽대회에서 프랑스 선수 바레가 넓이뛰기에서 5m 99cm를 뛰어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70년대에는 공상과학소설에 나올 법한 얘기였던 생체공학인간은 이제 현실이 됐습니다.
이 인공다리는 뇌 자극에 반응합니다.
이 보철기구들은 수신장치와 전자칩이 장착돼 있어 신체의 기능을 회복시켜 줍니다.
이 방법은 뇌에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전지로 작동하는 생체공학기구로 손상된 부위를 자극해서 파킨스씨병으로 인해 나타나는 경련을 막아줍니다.
미국의 한 연구소에서는 사지마비 환자가 생각으로 컴퓨터를 조종하는 시스템을 실험중입니다.
특수모자를 쓰고 손을 오무리는 데 정신을 집중하면 컴퓨터가 환자의 생각을 읽어 행동을 취하도록 만듭니다.
영화에서처럼 언젠가는 기계가 인간을 대신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