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어서 증권시세와 환율과 금리 등의 주요 경제지표 알아보겠습니다.
⊙기자: 오늘 주식시장은 미국 주식시장이 큰 폭 하락함에 따라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매물이 증가하며 내림세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종합주가지수는 어제보다 5.29포인트 내린 626.73을 기록하고 있고, 거래량은 1억 5000만주를 넘어섰습니다.
선물가격은 12월물이 소폭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고, 코스닥지수는 어제보다 0.32포인트 내린 67.67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요 업종별로는 건설과 금융업종은 오름세인 반면에 전기, 전자와 섬유업종은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거래소 시장은 외국인들만이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에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들이 매수 우위를 보이며 기관들의 프로그램 매수세를 유발시켜 지수 낙폭이 제한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기관들의 프로그램 매수 프로그램 잔고가 7000억원을 상회하고 있어 12월 선물옵션 만기일이 임박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잠재매물로 부담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종목별로는 미국 반도체 관련주의 내림세로 인해 삼성전자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에 해외 제휴 추진 등 구조조정 계획이 발표된 하이닉스 반도체는 강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 합병 기대감으로 담배인삼공사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어제 낙폭이 컸었던 국민은행과 삼성화재가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보합권을 형성하고 있고, 대한극장 재개봉 기대감으로 3개 상사가 상한가를 기록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편 외국인들이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는 코스닥시장은 KTF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들 대부분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나 항공이 거래소의 대한항공과 함께 중국 월드컵 경기 한국배정 수혜주로 부각되며 강세흐름을 나타내고 있고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로커스 홀딩스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30% 이상의 현금배당 계획을 밝힌 이루넷이 매수세가 견조하게 유입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3원 10전 오른 1275원 20전에 거래되고 있으며 3년만기 국고채 금리는 5.70%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현대증권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