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집요한 공습에도 불구하고 탈레반 최고 지도자 오마르는 여전히 건재하다고 탈레반측이 밝혔습니다.
미국은 어제도 칸다하르에서 오마르의 은신처로 추정되는 건물을 폭격하는 등 오마르와 빈 라덴을 체포하거나 살해하기 위해 공습과 색출작전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추격을 받고 있는 오마르는 어제 군사령관들에게 보낸 라디오 메시지를 통해 미군 추가병력이 도착한 칸다하르에서 목숨을 걸고 싸우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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