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어제 국회 법사위원회에서 야당이 검찰총장 증인 출석 요구와 교원 정년 연장 법안 처리를 강행한 것은 국민 여론을 무시한 정략적 발상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한광옥 대표는 오늘 주요당직자회의에서 한나라당이 검찰총장의 탄핵 사유가 없자 총장의 불출석을 유도한 뒤 이를 근거로 탄핵하기 위해 증인 출석 요구를 밀어 부쳤다며 그 결과는 국민들이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낙연 대변인은 한나라당은 검찰총장에게 이달말까지 사퇴하라고 한 뒤 다시 다음달 5일까지 출석하지 않으면 탄핵을 하겠다고 주장하는등 오락가락하는 태도를 취하고 있다며, 이는 한나라당의 태도가 정략적 공세라는 명백한 증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또 각종 여론조사에서 교육현장의 교사들마저 교원정년 연장에 반대하는 것을 보면 한나라당이 내세운 명분은 허구임이 분명하다며, 야당은 절대다수의 국민과 절반 이상의 교사들마저 반대하는 교원정년 연장을 이제라도 철회해야 마땅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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