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03학년도부터 국립대와 교육대 등의 등록금이 완전자율화 돼 지금보다 상당폭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오늘 `학교수업료와 입학금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했습니다.
이에따라 내년에는 8개 국립산업대의 등록금이 시범적으로 자율화되고 2003년에는 국립대와 교육대, 국립전문대, 방송통신대 등의 등록금이 전면 자율화됩니다.
등록금 인상폭은 대학 자율이지만 교육부가 앞으로 3년간은 해마다 20% 이내에서 억제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어 상당폭의 인상이 예상됩니다, 국립대 등록금이 자율화돼 오르면 사립대도 영향을 받아 대학 등록금의 전반적인 인상이 예상돼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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