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9.11 테러참사' 이후 북한에 대해 대량 파괴 무기의 개발과 확산 중단을 강력하게 요구하는 한편 대북 식량 지원은 계속하겠다고 밝혀 북한 정권과 주민을 분리해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미국은 오사마 빈 라덴의 테러 조직이 대량 파괴 무기를 입수할 수도 있다며 북한과 이라크 등 이른바 `테러지원국가'를 겨냥해, 대량파괴무기의 개발을 중단하고 국제 사찰을 허용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우처 미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에 대한 지원은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세계 식량 계획 등이 제시한 대북 지원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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