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아프가니스탄 남부 지역에 해병대를 추가로 배치하는 한편 북부 지역의 마자르-이-샤리프에도 기동타격부대를 배치하는 등 아프간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고 국방부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클라크 국방부 대변인은 미국 해병대가 아프간 칸다하르 남부지역 사막의 임시 활주로에 속속 도착하면서 아프간 파병 지상군이 750여명으로 늘어났다고 말했습니다.
클라크 대변인은 이 해병대원들의 첫번째 임무가 임시 활주로에 전방 작전기지를 세우는 것이라며 해병 대원들은 앞으로도 계속 증원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미군은 또 탈레반 잔당의 저항에 대비해 아프간 북부 마자르-이-샤리프 근처에도 천여명의 기동타격부대를 증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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