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기가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미국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는 회복 징후를 찾기 힘들다고 분석했습니다.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는 오늘 이른바 '베이지북'을 통해 최근 두 달 동안 기업이 투자를 줄이고 인력을 감축하는등 침체된 경기가 심화되고 있어 일부 회복 기미를 상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분석에 따라 준비 제도 이사회가 다음달 열릴 회의에서 올들어 11번째 금리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해석됩니다.
마이클 모스코 시카고 연방은행 총재도 어느 곳에서도 성장의 긍정적인 징후를 찾아볼 수 없다고 말해 준비 제도 이사회의 분석을 뒷받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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