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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성홍씨 이번주내 소환 조사 방침
    • 입력2001.11.29 (10:33)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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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승현씨 로비 의혹을 재수사하고 있는 서울지방검찰청 특수1부는 오늘 정성홍 전 국가정보원 과장이 진씨 로비스트 김재환씨로부터 돈을 받았다는 정황을 상당 부분 확인하고 정씨를 이르면 이번주 중 소환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진씨의 구명을 위해 김재환씨가 쓴 12억 5천만원 중 수표 1억 5천만원을 추적한 결과 일부가 정성홍씨에게 건네진 정황을 확보했으며 김씨에 대한 검거가 늦어지고 있는 만큼 정씨를 먼저 소환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검찰 조사에서 국정원 정 전 과장에게 4천만원을 빌려줬다고 진술했으며, 정 전 과장은 김씨에게 돈을 빌리거나 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김재환씨가 지난해 10월쯤 민주당 김모 의원을 만나는데 동행한 것으로 알려진 검찰직원 출신 김모씨를 어제 불러 김 의원과 접촉하게 된 경위를 집중추궁했습니다.
    이에대해 김씨는 김재환씨가 김의원을 만나는데 동행했을 뿐이며 김재환씨가 김의원에게 5천만원을 전달했는지는 모른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에따라 김의원에 대해서는 관련 정황을 좀 더 확보한 뒤 소환 조사할 지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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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성홍씨 이번주내 소환 조사 방침
    • 입력 2001.11.29 (10:33)
    단신뉴스
진승현씨 로비 의혹을 재수사하고 있는 서울지방검찰청 특수1부는 오늘 정성홍 전 국가정보원 과장이 진씨 로비스트 김재환씨로부터 돈을 받았다는 정황을 상당 부분 확인하고 정씨를 이르면 이번주 중 소환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진씨의 구명을 위해 김재환씨가 쓴 12억 5천만원 중 수표 1억 5천만원을 추적한 결과 일부가 정성홍씨에게 건네진 정황을 확보했으며 김씨에 대한 검거가 늦어지고 있는 만큼 정씨를 먼저 소환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검찰 조사에서 국정원 정 전 과장에게 4천만원을 빌려줬다고 진술했으며, 정 전 과장은 김씨에게 돈을 빌리거나 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김재환씨가 지난해 10월쯤 민주당 김모 의원을 만나는데 동행한 것으로 알려진 검찰직원 출신 김모씨를 어제 불러 김 의원과 접촉하게 된 경위를 집중추궁했습니다.
이에대해 김씨는 김재환씨가 김의원을 만나는데 동행했을 뿐이며 김재환씨가 김의원에게 5천만원을 전달했는지는 모른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에따라 김의원에 대해서는 관련 정황을 좀 더 확보한 뒤 소환 조사할 지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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