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의 올해 시.도 업무 보고 청취 일정이 오늘 인천시를 끝으로 사실상 끝났습니다.
김 대통령은 지난 8월29일부터 시작된 15개 시도 지방업무보고 기간동안 경쟁력 강화와 지식정보 강국을 역설하면서 지역특성에 맞는 전략산업의 선택과 집중육성을 강조했다고 오홍근 청와대 대변인은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특히 대구의 밀라노 프로젝트와 제주,강원의 관광산업, 부산의 물류산업 등을 강조했다고 오홍근 대변인은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3천여명의 지역인사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경쟁력 강화와 민생안정,남북관계 개선등 3대과제와 월드컵과 아시안 게임,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등 4대행사의 성공을 위한 국정운영의 내실화를 다짐했습니다.
서울시 업무보고는 김 대통령이 유럽순방을 마치고 귀국하는 다음달 중순 이후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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