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아프가니스탄을 공격한 이후 지금까지 수도 카불에만 50개 지점에 걸쳐 300발 이상의 폭탄을 투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유엔이 밝혔습니다.
유엔 지뢰제거 담당기구 르 슈어 기술조정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지금까지 카불에서 불발탄 7발이 발견됐으며 아직 탐지되지 않은 불발탄 10발 이상이 묻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르 슈어 조정관은 미국이 카불에 투하한 폭탄 수량에 대한 정확한 자료를 밝히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통계 자료상으로는 투하 폭탄의 5-10%가 불발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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