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가뭄이 심한 가운데 어제밤부터 전국적으로 단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강수량은 제주도 성산포 32mm를 비롯해 장흥 18, 여수 9, 대전 5 그리고 서울은 2m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서울 경기와 충남 서해안 지방은 한 때 비가 온 뒤 오후부터 개고, 그 밖의 지방은 밤부터 개겠습니다.
중부지방은 5mm 미만, 남부지방은 5에서 20mm가량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비로 가뭄이 해소되긴 힘들다고 말하고 서울 경기와 강원 지방은 건조주의보가 지속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서울이 9도 등 전국이 9도에서 15도 분포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남해와 동해에서 3미터까지 높게 일고, 그밖의 해상은 2.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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