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내일 주야간조로 각각 2시간씩 부분파업하기로 결정한 현대자동차 노조는 오늘 오전 기자회견에서 투쟁과 협상을 병행해 교섭력을 극대화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현 집행부가 들어선 지난 10월이후 임단협을 진행해 왔으나 구조조정 부분 '합의'문제와 징계 위원회 노사 동수, 상여금 800% 인상 등 단협 부분에 대한 입장차로 협상이 지지부진해 이처럼 부분파업을 돌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현대자동차 노사는 오늘 오전 10시 30분부터 지난 16일 이후 중단됐던 협상을 재개했습니다.
그러나 노조는 협상과는 별도로 오늘과 내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그리고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주야간조 각 2시간씩 강행키로 한 부분파업은 예정대로 단행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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