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전염병인 오제스키병이 나타나 축산 농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라북도 축산당국은 부안군 하서면 진서리 김모 씨가 기르는 돼지 모돈 58마리에 대해 항체 형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2마리에서 양성반응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 축산당국은 양성반을 보인 돼지의 도축을 서두르도록 하는 한편 이 일대 돼지에 대해서는 혈청검사를 실시하는 등 정밀모니터링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97년 경상남도를 시작으로 해마다 나타나는 돼지 오제스키병은 발병한지 2-3일만에 폐사하는 전염병이지만 이 병에 감염된 돼지고기를 먹더라도 인체에는 해가 없다고 축산당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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