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풀리지 않았던 물질의 강도에 대한 의문을 우리나라와 미국 과학자가 공동연구끝에 세계 최초로 밝혀냈습니다.
서울대 임지순교수와 미국 UC버클리대 마빈 코언교수가 과학전문지 네이처에 기고한 이 이론은 물질이 단단한 성질을 갖게 되는 것은 결정구조의 완전성 정도보다는 물질을 이루는 원자들 사이의 결합특성 때문이다 라는 것입니다.
이 이론은 다이아몬드나 티타늄같은 고강도의 물질을 값싸고 손쉽게 만드는 길을 열었다는 점에서 세계 학계로부터 획기적인 연구결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임지순 교수는 전자의 세밀한 변화과정을 추적한 것이 이 이론을 수립하게 된 열쇠라고 설명하고 고강도 공작기계나 신금속재료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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