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에 사는 아이들은 건강해 보이더라도 공기오염으로 폐가 손상돼 있을 가능성이 높아 조기에 폐 X선검사를 받도록 해야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 의과대학의 포드햄 박사는 연구보고서에서 멕시코 시티의 건강한 아이들 241명과 조그마한 해안 도시에 사는 아이들 19명에게 폐 X선검사를 실시한 결과 멕시코 시티 아이들 가운데 63%가 폐가 과도하게 부풀어 있었지만 해안 도시 아이들은 단 한명이 같은 증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포드햄 박사는 이러한 폐 손상들 가운데 일부는 비타민 복용이나 식사 개선으로 회복이 가능하며 공기오염이 가장 심한 시간대에는 되도록 아이들을 밖으로 내보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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