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전통 토속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챔피언'과 `피나라치 234'를 마신 주민들이 무더기로 숨지는 사고가 일어나 이 술들의 생산과 시판이 전면 금지됐습니다.
자카르타 포스트는 경찰과 보건당국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술라웨시 주의 주도 마나도에서 지난 10일에서 17일 사이에 민속주를 마신 주민 34명이 심각한 고통을 겪다가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가니우 마약-식품 감시국장은 팜즙을 증류해 만든 문제의 술이 성분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인체에 치명적인 메탄올 성분이 무려 66.4%나 포함돼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