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중부 술라웨시 주의 포소에서 최근 이슬람교도와 기독교도사이 유혈충돌이 다시 일어나 5명이 숨졌습니다.
포소 경찰 관계자들은 과격 이슬람 단체인 라스카르 지하드의 전사와 기독교 무장요원들이 지난 27일 버탈렘바 마을에서 총격전을 벌여 5명이 숨지고 5명이 크게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번 충돌이 라스카르 지하드 요원으로 추정되는 무장 괴한들이 버탈렘바 교회에 폭발물을 던지면서 시작됐으며 이 과정에서 초등학교 건물과 주택 76동이 불탔고 주민 천여 명이 피신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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