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과 일본인 사이의 골수이식이 공식적으로 처음 이뤄졌습니다.
한국골수은행협회는 오늘 일본인 남자 기증자에게서 채취한 골수를 항공편으로 운송해와 우리나라 환자에게 이식했다고 밝혔습니다.
골수협회는 지난 3월 일본과 시험협약을 체결한 이후 우리나라 환자 11명의 골수를 일본인 기증희망자의 골수 유전자형들과 맞춰본 결과 6,7명의 유전자형이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 가운데 한명에 대한 골수이식이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골수협회는 우리나라와 일본은 다른 민족에 비해 골수유전자형이 가장 유사해 이번 골수이식 성공은 백혈병이나 선천성 면역결핍증 환자들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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