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화장품에서 중금속인 수은이 허용치의 만 9천배 까지 검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서울청은 지난달 말 남대문시장 수입품 가게에서 중국산 비손크림을 수거해 분석한 결과 허용치 1ppm인 수은이 만3천6백59 ppm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청과 경인청도 최근 시중에 판매되는 비손크림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많게는 만9천13ppm에서 적게는 8천8백ppm이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비손크림은 피부를 하얗게 해주고 기미와 주근깨를 없애준다고 소문이 나면서 일부 수입품 가게와 미용실 등에서 2만원 가량에 팔리고 있습니다.
식약청 관계자는 미백 효과가 좋은 것은 많은 수은이 들어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과다한 수은이 포함된 화장품을 장기간 사용할 경우 팔과 다리에 마비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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