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경찰서는 오늘 훔친 차량으로 강도와 날치기를 일삼은 혐의로 진주시 망경동 21살 김모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10일 진주시 칠암동 모 렌트카 회사 앞에 세워둔 렌트카 회사의 승용차를 훔치는 등 지난 8월부터 최근까지 시가 1억원 상당의 차량 9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 등은 또, 훔친 차량으로 여성들의 손가방을 날치기 하거나 강도 행각을 벌이는 등 모두 16차례에 걸쳐 5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김 씨 등은 운전자들이 차에 열쇠를 꽂아둔 채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차량을 훔쳐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