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전화요금이 오는 7월부터 인상됩니다.
남궁석 정보통신부장관은 오늘 시내전화 요금을 오는 7월부터 인상하기로 재정경제부와 협의를 마쳤다면서 초고속통신망 구축에 필요한 재원확보를 위해 요금 현실화가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남궁석 장관은 요금인상폭은 국민부담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협의중이며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가장 유력한 인상안은 기본요금을 천원 올리고 3분당 통화요금을 45원에서 50원으로 5원 인상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정통부는 정보인프라 구축을 위해 원가에 미치지 못하는 시내전화 요금을 올리게 됐다고 밝히고 있으나 하반기에 다른 공공요금도 인상될 예정이어서 수요자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