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검찰청 특수1부는 지방 중소도시 시장의 아들이 병역비리에 연루된 혐의를 잡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병역비리 혐의로 최근 구속된 의사 이 모씨로부터 '모 시장의 아들병역 면제와 관련해 시장 부인으로부터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에따라 비서실을 통해 시장과 부인에게 출석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병원 내과과장인 이씨는 지난 97년 모 시장으로부터 병역 면제 청탁을 받은뒤 허위 천식 진단서를 발급해 주는 등의 대가로 2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 26일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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