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의 현대 아산 종합체육관 공사현장에서 사고로 숨진 우리측 기술자 이용희 씨의 시신이 오늘 오후 판문점을 통해 운구됐습니다.
이 씨는 어제 현대건설이 평양에서 시공 중인 아산체육관 공사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무너진 펌프카에 깔려 숨졌습니다.
지난 99년 9월 공사에 들어간 평양 현대아산종합체육관은 모두 만 2천명 수용규모로 내년 2월 완공될 예정이었습니다.
지난 7월에는 방북중 숨진 유성희 전 의사협회장의 시신이 판문점을 통해 운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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