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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통령, 월드컵 중국 특수 살려야
    • 입력2001.11.29 (16:38)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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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인천 송도비치호텔에서 지역 인사 250여명과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내년 월드컵때 중국이 세 경기를 한국에서 치름에 따라 10만명의 중국인이 인천을 통해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중국과 문화적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건설중인 차이나 타운은 중국인이 친근감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며 지금 불고 있는 한류열풍을 잘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중국이 WTO에 가입함으로서 거대시장이 열렸을때 가장 유리한 곳이 인천이라면서 중국에 대한 대책을 잘 세워 인천이 21세기 세계 거점도시 가운데 하나가 돼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어 송도 정보화 신도시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송도 신도시가 우리나라 지식기반 산업의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송도정보화 신도시 조성사업은 지난 94년부터 오는 2011년까지 총 2조 1천3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앞 공유수면에 535만평의 부지를 조성해 테크노파크와 지식정보산업단지 등을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김 대통령은 이어 인천 시청을 방문해 최기선 시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인천을 관세자유지역으로 지정해 동북아 물류거점으로서 뿐만 아니라 금융과 보험업의 중심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를위해 연말까지 인천공항관세자유지역 지정을 완료하고 인천항 관세자유지역도 내년초까지 지정을 마치라고 관계자들에게 지시했습니다.
    (끝)
  • 김대통령, 월드컵 중국 특수 살려야
    • 입력 2001.11.29 (16:38)
    단신뉴스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인천 송도비치호텔에서 지역 인사 250여명과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내년 월드컵때 중국이 세 경기를 한국에서 치름에 따라 10만명의 중국인이 인천을 통해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중국과 문화적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건설중인 차이나 타운은 중국인이 친근감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며 지금 불고 있는 한류열풍을 잘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중국이 WTO에 가입함으로서 거대시장이 열렸을때 가장 유리한 곳이 인천이라면서 중국에 대한 대책을 잘 세워 인천이 21세기 세계 거점도시 가운데 하나가 돼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어 송도 정보화 신도시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송도 신도시가 우리나라 지식기반 산업의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송도정보화 신도시 조성사업은 지난 94년부터 오는 2011년까지 총 2조 1천3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앞 공유수면에 535만평의 부지를 조성해 테크노파크와 지식정보산업단지 등을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김 대통령은 이어 인천 시청을 방문해 최기선 시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인천을 관세자유지역으로 지정해 동북아 물류거점으로서 뿐만 아니라 금융과 보험업의 중심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를위해 연말까지 인천공항관세자유지역 지정을 완료하고 인천항 관세자유지역도 내년초까지 지정을 마치라고 관계자들에게 지시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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