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호 사건 특별검사 후보로 김성기 변호사와 차정일 변호사 2명이 결정됐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는 오늘 특별검사 후보로 추천된 20여명 가운데 판사 출신의 김성기 변호사와 검찰 출신의 차정일 변호사를 확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김성기 특별검사 후보는 41년 서울 태생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서울지방법원 부장 판사와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차정일 특검 후보는 42년 서울 태생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과장과 서울지검 부장검사를 지냈습니다.
변협은 특검 후보 기준으로 경력과 능력을 중시했으며 사건 당사자들과의 지연과 학연도 철저히 배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변협은 확정된 특검 후보 2명을 오늘 중으로 대통령에게 추천하기로 했으며 후보 2명 가운데 1명이 특별검사로 임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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