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부터 도시가스 요금이 소폭 내립니다.
산업자원부는 한국가스공사가 도시가스 도매요금을 다음달 1일부터 1.6% 내리기로 결정해 소비자요금도 평균 1.5% 가량 인하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도시가스 도매요금은 ㎥당 평균 419.96원에서 413.16원으로, 소비자요금은 서울시 기준으로 462원 56전에서 455원 76전으로 바뀝니다.
난방용 도시가스 사용가정의 경우 겨울철 월 평균사용량 250㎥를 기준으로 현행 월 13만4천579원에서 728원 줄고, 취사용만 쓰는 가정에서는 평균사용량 12㎥를 기준으로 현재 6천347원에서 35원의 부담이 줄게 됩니다.
산자부 관계자는 이번 인하와는 별개로 분기별로 국제가스가격에 연동하고 있는 도시가스 원료비 조정은 최근 3개월의 가스 도입가격과 환율 하락추세를 감안해 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