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이민택 건설교통부 장관으로부터 인천공항 2단계 사업 조기 착공 계획을 건의받고 이를 내년도에 착공하도록 지시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인천공항은 비행거리 3시간 안에 인구 100만 이상의 도시가 43개나 있어 동북아 물류중심지가 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이같이 지시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인천을 관세자유지역으로 지정해 동북아 물류거점으로써 뿐만 아니라 금융과 보험업의 중심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를 위해 연말까지 인천공항 관세자유지역지정을 완료하고 인천항 관세자유지역도 내년 초까지 지정을 마치라고 관계자들에게 지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