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우리나라 여성심판인 임은주 씨와 탤런트 송혜교 씨, 축구황제 펠레 등 13명이 2002 한일 월드컵 본선 조추첨자로 확정됐습니다.
이재준 한국월드컵조직위 대변인은 오늘 FIFA와 한일 양국 조직위원회 추천을 받아 다음 달 1일 부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조추첨을 담당할 13명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FIFA가 선정한 6명으로는 임은주 씨 외에 브라질의 펠레와 네덜란드의 크루이프, 프랑스의 플라티니, 카메룬의 로저 밀러, 중국 여자축구의 쑨원이 포함됐습니다.
우리나라가 선정한 조추첨자는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선수, 산악인 박영석 씨와 바둑인 조훈현 씨, 탤런트 송혜교 씨 등 모두 5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