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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 라덴, 토라보라에 은신
    • 입력2001.11.29 (17:00)
뉴스 5 200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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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이번에는 아프가니스탄 관련소식입니다.
    탈레반군의 괴멸이 임박한 가운데 오사마 빈 라덴이 동부 산악지대의 토라보라 요새에 은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미국의 추적은 더욱 적극적이 될 전망입니다.
    이진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빈 라덴 체포에 전력을 쏟고 있는 미국에 희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북부동맹의 한 사령관은 빈 라덴이 아프간 동부 잘랄라바드로부터 남서쪽으로 60km 떨어진 토라보라 요새에 은신하고 있다는 믿을 만한 정보가 입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빈 라덴은 해발 4000미터의 산악지대의 지하에 있는 이 요새에 1000여 명이 지낼 수 있는 미로 같은 동굴과 터널을 갖추고 식수와 전력시설까지 마련해 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미군은 이 지역을 샅샅이 수색하는 한편 벙커 버스터 등 동굴파괴탄 사용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와 함께 아프간 남부지역에 해병대를 추가 배치해 탈레반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미국 국방부는 이들이 임시활주로에 작전기지를 구축하고 탈레반 지도부들의 해외탈출을 봉쇄하는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미군은 또 칸다하르 인근 탈레반 시설에 대해서도 대대적인 폭격을 계속했습니다.
    탈레반측은 폭격에도 불구하고 최고 지도자 오마르와 지도부는 여전히 건재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미국 중앙정보부 CIA는 마자르 이 샤리프에서 일어난 탈레반 포로 폭동 진압과정에서 비밀 공작을 담당한 CIA 요원 한 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이 요원의 구체적인 임무와 사망경위 등은 여전히 밝혀지지 않아 아프간 공격에서 CIA의 역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진성입니다.
  • 빈 라덴, 토라보라에 은신
    • 입력 2001.11.29 (17:00)
    뉴스 5
⊙앵커: 이번에는 아프가니스탄 관련소식입니다.
탈레반군의 괴멸이 임박한 가운데 오사마 빈 라덴이 동부 산악지대의 토라보라 요새에 은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미국의 추적은 더욱 적극적이 될 전망입니다.
이진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빈 라덴 체포에 전력을 쏟고 있는 미국에 희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북부동맹의 한 사령관은 빈 라덴이 아프간 동부 잘랄라바드로부터 남서쪽으로 60km 떨어진 토라보라 요새에 은신하고 있다는 믿을 만한 정보가 입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빈 라덴은 해발 4000미터의 산악지대의 지하에 있는 이 요새에 1000여 명이 지낼 수 있는 미로 같은 동굴과 터널을 갖추고 식수와 전력시설까지 마련해 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미군은 이 지역을 샅샅이 수색하는 한편 벙커 버스터 등 동굴파괴탄 사용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와 함께 아프간 남부지역에 해병대를 추가 배치해 탈레반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미국 국방부는 이들이 임시활주로에 작전기지를 구축하고 탈레반 지도부들의 해외탈출을 봉쇄하는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미군은 또 칸다하르 인근 탈레반 시설에 대해서도 대대적인 폭격을 계속했습니다.
탈레반측은 폭격에도 불구하고 최고 지도자 오마르와 지도부는 여전히 건재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미국 중앙정보부 CIA는 마자르 이 샤리프에서 일어난 탈레반 포로 폭동 진압과정에서 비밀 공작을 담당한 CIA 요원 한 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이 요원의 구체적인 임무와 사망경위 등은 여전히 밝혀지지 않아 아프간 공격에서 CIA의 역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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