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공중목욕탕에서 문틈에 손발이 끼거나 바닥에 미끄러져 다치는 사고가 늘고 있지만 업소의 안전관리는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최근 서울과 부산 등 5개 도시의 목욕탕 40곳을 조사한 결과 대부분의 업소가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시설관리에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욕실 출입문에 손, 발이 끼는 것을 막는 장치인 도어체크가 설치된 곳은 1곳뿐이었으며 욕실 안에 계단이 있는 곳은 14곳이었고 14곳 중 미끄럼 방지소재를 사용한 곳은 5개 업소에 불과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