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가뭄이 심한 가운데 전국적으로 단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지금까지 강수량은 제주도 성산포 50mm를 비롯해 장흥 21, 장수 18, 부산 9, 대전과 대구 6 그리고 서울은 1.5m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서울 경기와 충남 서해안 지방은 한 때 비가 온 뒤 차차 개고, 그 밖의 지방은 밤 늦게부터 개겠습니다.
남부지방은 5에서 20mm, 제주도는 10내지 30mm가량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비로 가뭄이 해소되긴 힘들다고 말하고 서울 경기와 강원 지방은 건조주의보가 지속되겠다고 밝혔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아침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7도로 다시 추워지고,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동해에서 3미터까지 높게 일고, 그밖의 해상은 2.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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