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입어조건을 논의하기 위한 제5차 한.일 수산당국자 회담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막을 내렸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7일부터 사흘동안 서울에서 열린 제5차 수산당국 회담에서 내년 1월1일부터 조업을 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원칙만 확인한 채 산리쿠 수역 꽁치조업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합의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조업 척수와 어획할당량 등 구체적인 사항을 둘러싸고 한일 두나라가 이견의 폭을 좁히지 못했다면서 내년초에 정상 조업을 할 수 있도록 올해안에 입어조건에 대한 합의를 이끌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내년도 쿼터를 9만4천톤으로 요구하고 있지만 일본은 이에 훨씬 못미치는 양을 쿼터로 정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일 두나라는 다음달 초 일본에서 회담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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