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록 정비업체를 차려놓고 불법으로 차량 엔진을 정비해 거액을 챙긴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 경찰서는 서울 면목동에 사는 39살 배모 씨를 자동차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배 씨에게 수리를 의뢰한 자동차 정비업소 업주 45살 박모 씨 등 30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배 씨는 서울 방이동에 무등록 자동차 엔진 정비업체를 차려 놓고 지난 6일 서울 가현동 김모 씨의 승용차 엔진 정비를 해준 댓가로 시중의 절반 가격인 8만 원을 받는 등 지난 98년 6월부터 지금까지 같은 수법으로 10억 여원의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불구속 입건된 김 씨 등은 등록된 자동차 정비 업체를 운영하면서도 배 씨에게 엔진 정비를 의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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