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 월야면 예덕리 만가촌 고분이 전남지역 최초의 목관묘 고분군으로 밝혀졌습니다.
전남대학교 임영진 교수 등 발굴단은 오늘 현장 설명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번 발굴로 지석묘와 옹관묘 시대 사이의 공백기로 여겨졌던 1,2세기의 고분양식이 목관묘로 명확이 드러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발굴팀은 또 이번에 발굴된 것은 한 개의 고분에 10개 정도의 매장시설이 함께 있는데다,시차를 두고 사다리꼴 형으로 확장되는 특이한 양식을 보였다며, 당대의 가족제도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인류학적 가치도 큰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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