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월드컵을 앞두고 개고기 식용문제가 국제적으로 논란이 됨에 따라 개를 운반하거나 도축하는 과정에서 때리거나 목을 매달아 태우는 등의 잔학 행위를 철저히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내일 열리는 차관회의에서 동물보호법을 개정해 벌칙을 대폭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지만 개고기 식용은 우리의 고유문화인 만큼 단속하거나 금지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끝)
정부, 개고기 도살 잔학행위 단속
입력 2001.11.29 (20:06)
단신뉴스
정부는 월드컵을 앞두고 개고기 식용문제가 국제적으로 논란이 됨에 따라 개를 운반하거나 도축하는 과정에서 때리거나 목을 매달아 태우는 등의 잔학 행위를 철저히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내일 열리는 차관회의에서 동물보호법을 개정해 벌칙을 대폭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지만 개고기 식용은 우리의 고유문화인 만큼 단속하거나 금지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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