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정부는 지난달 북한에 반테러 입장을 분명히 하는 구체적 행동을 취하도록 요청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서울의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러시아가 철도 연결 문제 등 양국간 실무 협의를 통해,북한이 반테러 진영에 가담할 경우 미국과의 관계도 개선할 수 있다고 북한을 설득했다고 전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이와 관련해 북한이 테러자금 제공 방지 협약 등 국제적인 반테러 조약에 가입키로 한 배경에는 이같은 러시아의 설득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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