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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원 국장, 이무영 씨도 피살은폐 알았다
    • 입력2001.11.29 (21:00)
뉴스 9 200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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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수지 김 피살사건에 대한 지난해 경찰의 내사와 관련해서 이무영 당시 경찰청장이 사건의 전모를 알고도 내사를 중단시켰다는 진술이 나와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김성모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무영 전 경찰청장이 수지 김 사건의 전모를 알았다는 진술이 나왔습니다.
    지난해 경찰이 내사를 착수하자 당시 국정원 김 모 대공 수사국장이 이 전 청장에게 협조를 구하며 수지 김 사건이 살인사건이라는 사실을 설명했다는 것입니다.
    그 뒤 경찰의 내사는 자체적으로 중단됐다고 김 전 국장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진술이 사실이라면 전 청장에 대한 형사처벌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 이무영 전 청장은 경위서를 통해 지난해 국정원 국장이 찾아왔지만 자신은 바빠 사건 설명을 듣지 못했고 실무자와 협의하라고 했을 뿐이라고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당시 경찰의 총수와 국정원 고위 간부가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는 것입니다.
    검찰은 당시 정황에 대한 조사가 좀더 필요하다고 보고 이 전 청장에 대해서는 우선 서면조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직접 소환조사는 서면조사 결과를 검토한 뒤 실시할 계획입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지난해 수지 김 사건에 대해 작고한 엄익준 국정원 2차장에게도 보고가 됐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당시 국정원의 최고위 간부급까지 수사가 확대될 수도 있어 이번 사건의 파장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성모입니다.
  • 국정원 국장, 이무영 씨도 피살은폐 알았다
    • 입력 2001.11.29 (21:00)
    뉴스 9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수지 김 피살사건에 대한 지난해 경찰의 내사와 관련해서 이무영 당시 경찰청장이 사건의 전모를 알고도 내사를 중단시켰다는 진술이 나와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김성모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무영 전 경찰청장이 수지 김 사건의 전모를 알았다는 진술이 나왔습니다.
지난해 경찰이 내사를 착수하자 당시 국정원 김 모 대공 수사국장이 이 전 청장에게 협조를 구하며 수지 김 사건이 살인사건이라는 사실을 설명했다는 것입니다.
그 뒤 경찰의 내사는 자체적으로 중단됐다고 김 전 국장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진술이 사실이라면 전 청장에 대한 형사처벌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 이무영 전 청장은 경위서를 통해 지난해 국정원 국장이 찾아왔지만 자신은 바빠 사건 설명을 듣지 못했고 실무자와 협의하라고 했을 뿐이라고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당시 경찰의 총수와 국정원 고위 간부가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는 것입니다.
검찰은 당시 정황에 대한 조사가 좀더 필요하다고 보고 이 전 청장에 대해서는 우선 서면조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직접 소환조사는 서면조사 결과를 검토한 뒤 실시할 계획입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지난해 수지 김 사건에 대해 작고한 엄익준 국정원 2차장에게도 보고가 됐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당시 국정원의 최고위 간부급까지 수사가 확대될 수도 있어 이번 사건의 파장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성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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