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의 인천 문학산 일대 예비군훈련장 설치계획과 관련해 인천시 의회와 주민, 시민단체들이 주민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크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인천시 연수구 주민들은 군부대측이 지난 3월부터 옥련동 문학산 일대 7만3천㎡에 사격장 등을 갖춘 예비군훈련장을 설치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는 이일대 주민들의 환경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인천시 의회 시의원 9명도 문학산 공원부지에 사격장을 비롯한 예비군 훈련장을 설치하는 것은 다른 도시에 비해 공원면적이 좁은 인천을 더욱 황폐화시킨다며 오는 19일 문학공원내 군사시설 철회요구 결의안을 의회에 내기로 했습니다.
인천녹색연합 등 인천지역 40여개 시민단체들도 `문학공원내 군사시설반대 범인천 대책시민협의회 를 발족시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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