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불 한국대사관은 소매치기범을 붙잡는 과정에서 중상을 입은 한국인 관광객 정구진씨 사건에 대해 프랑스 당국에 피해배상을 청원하기로 했습니다.
주불 한국대사관은 한국인을 표적으로 한 소매치기가 급증해 재외국민 보호 차원에서 피해배상이 가능한지 여부를 분명히 밝히고 이를 요청키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씨는 지난 9월30일 파리 시내 지하철역에서 자신의 지갑을 훔친 소매치기범을 30여분간의 격투끝에 붙잡아 경찰에 넘기는 과정에서 앞니 5개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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