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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료 올려 교통난 타개
    • 입력2001.11.30 (06:00)
뉴스광장 200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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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파리시가 노상 주차장 요금을 한꺼번에 30%나 올리기로 했습니다.
    나날이 늘어나는 도심 교통량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보도에 김혜송 파리 특파원입니다.
    ⊙기자: 파리 시내 노상 주차장입니다.
    인근지역 거주자는 하루 종일 차를 세워도 우리 돈 3000원이 안 되는 15프랑만 내면 되지만 일반 차량의 경우 1시간 요금이 15프랑입니다.
    종일 주차할 경우 10배나 차이가 나는 셈입니다.
    그런데 파리시는 내년부터 거주자 주차요금을 80%나 인하하는 대신 일반 주차요금은 한꺼번에 30%를 올리기로 했습니다.
    ⊙뒤메스 닐(파리시 주차계획담당관): 요 체계 조정은 도심 통행차량의 증가를 막아보기 위해섭니다.
    ⊙기자: 이 같은 시의 방침에 대해 운전자들은 불만이 높지만 일반 시민들은 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클로드(파리 시민): 지금도 주차비가 너무 비싸고 주차공간도 부족합니다.
    ⊙랑베르(파리 시민): 파리의 도로사정은 인내의 한계를 넘었습니다.
    ⊙기자: 파리시는 또 주차단속을 대폭 강화해 구획을 벗어난 차량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우리 돈 4만원의 범칙금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파리시는 이와 함께 버스 전용차로를 증설하는 한편 자전거에게도 차로를 개방해 체증 구간에서는 승용차보다 더 빨리 달릴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도심통행량을 줄이기 위해 파리시는 전에 없던 강력한 수단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KBS뉴스 김혜송입니다.
  • 주차료 올려 교통난 타개
    • 입력 2001.11.30 (06:00)
    뉴스광장
⊙앵커: 파리시가 노상 주차장 요금을 한꺼번에 30%나 올리기로 했습니다.
나날이 늘어나는 도심 교통량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보도에 김혜송 파리 특파원입니다.
⊙기자: 파리 시내 노상 주차장입니다.
인근지역 거주자는 하루 종일 차를 세워도 우리 돈 3000원이 안 되는 15프랑만 내면 되지만 일반 차량의 경우 1시간 요금이 15프랑입니다.
종일 주차할 경우 10배나 차이가 나는 셈입니다.
그런데 파리시는 내년부터 거주자 주차요금을 80%나 인하하는 대신 일반 주차요금은 한꺼번에 30%를 올리기로 했습니다.
⊙뒤메스 닐(파리시 주차계획담당관): 요 체계 조정은 도심 통행차량의 증가를 막아보기 위해섭니다.
⊙기자: 이 같은 시의 방침에 대해 운전자들은 불만이 높지만 일반 시민들은 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클로드(파리 시민): 지금도 주차비가 너무 비싸고 주차공간도 부족합니다.
⊙랑베르(파리 시민): 파리의 도로사정은 인내의 한계를 넘었습니다.
⊙기자: 파리시는 또 주차단속을 대폭 강화해 구획을 벗어난 차량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우리 돈 4만원의 범칙금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파리시는 이와 함께 버스 전용차로를 증설하는 한편 자전거에게도 차로를 개방해 체증 구간에서는 승용차보다 더 빨리 달릴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도심통행량을 줄이기 위해 파리시는 전에 없던 강력한 수단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KBS뉴스 김혜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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