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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피스텔 분양시장 호황
    • 입력2001.11.30 (06:00)
뉴스광장 200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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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연말을 앞두고 오피스텔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아파트처럼 설계한 30평형대의 널찍한 주거용 오피스텔이 많이 선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김철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 역세권의 한 오피스텔 분양 현장입니다.
    전용면적 비율을 80%까지 높여서 30평대 아파트와 비슷하게 널찍한 거실을 만들었습니다.
    욕실에는 욕조가 없는 대신 샤워부스를 달았습니다.
    관리비는 평당 5000원 정도로 아파트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세대별로 개별난방을 달고 현관에는 지문인식 시스템을 설치해서 인건비를 대폭 줄였기 때문입니다.
    ⊙임우섭(고객): 내부는 아파트 구조로 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직접 한 번 살아보려고요.
    ⊙기자: 서울 강남에 분양중인 이 오피스텔도 20평대 이상 모델로 아파트 같은 오피스텔을 내놨습니다.
    실거주자들을 위해서 냉장고나 세탁기 같은 가전제품들은 붙박이 형식으로 달았습니다.
    복층형 구조로 침실을 올리고 거실 크기도 아파트와 비슷합니다.
    전용률을 높였기 때문에 아파트값이 워낙 비싼 강남지역에서는 평당 분양가가 오히려 저렴한 편입니다.
    ⊙이종대(한백 CNT 대표): 주변 아파트 시세에 비해서 60% 정도가 가격이 저렴합니다.
    ⊙기자: 마땅한 소형 아파트가 부족한 강남지역에서는 이 같은 실제 거주용 오피스텔들이 꾸준히 팔리고 있습니다.
    ⊙한정희(리얼리치 부동산 컨설턴트): 전세값이 상승하고 또한 라이프패턴이 바뀌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요인들이 편리한 오피스텔을 찾고 있습니다.
    ⊙기자: 오피스텔 규제 강화로 내년부터 분양가가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 때문에 연말 오피스텔 분양시장이 호황을 맞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철민입니다.
  • 오피스텔 분양시장 호황
    • 입력 2001.11.30 (06:00)
    뉴스광장
⊙앵커: 연말을 앞두고 오피스텔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아파트처럼 설계한 30평형대의 널찍한 주거용 오피스텔이 많이 선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김철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 역세권의 한 오피스텔 분양 현장입니다.
전용면적 비율을 80%까지 높여서 30평대 아파트와 비슷하게 널찍한 거실을 만들었습니다.
욕실에는 욕조가 없는 대신 샤워부스를 달았습니다.
관리비는 평당 5000원 정도로 아파트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세대별로 개별난방을 달고 현관에는 지문인식 시스템을 설치해서 인건비를 대폭 줄였기 때문입니다.
⊙임우섭(고객): 내부는 아파트 구조로 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직접 한 번 살아보려고요.
⊙기자: 서울 강남에 분양중인 이 오피스텔도 20평대 이상 모델로 아파트 같은 오피스텔을 내놨습니다.
실거주자들을 위해서 냉장고나 세탁기 같은 가전제품들은 붙박이 형식으로 달았습니다.
복층형 구조로 침실을 올리고 거실 크기도 아파트와 비슷합니다.
전용률을 높였기 때문에 아파트값이 워낙 비싼 강남지역에서는 평당 분양가가 오히려 저렴한 편입니다.
⊙이종대(한백 CNT 대표): 주변 아파트 시세에 비해서 60% 정도가 가격이 저렴합니다.
⊙기자: 마땅한 소형 아파트가 부족한 강남지역에서는 이 같은 실제 거주용 오피스텔들이 꾸준히 팔리고 있습니다.
⊙한정희(리얼리치 부동산 컨설턴트): 전세값이 상승하고 또한 라이프패턴이 바뀌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요인들이 편리한 오피스텔을 찾고 있습니다.
⊙기자: 오피스텔 규제 강화로 내년부터 분양가가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 때문에 연말 오피스텔 분양시장이 호황을 맞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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