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을 사칭해 불법 간판 단속을 미끼로 업주들에게 금품을 뺏앗은 30대 남자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오늘 인천시 부평동에 사는 31살 고모 씨를 공무원자격 사칭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고 씨는 지난달 24일 인천시 숭의동 모 이발관 업주 44살 최모 씨에게 구청 직원이라고 속이고, 위조한 불법 간판 적발통고서를 보이며 단속을 미끼로 22만 원을 빼앗는 등 모두 20여 차례에 걸쳐 2백만 원 상당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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